2018.10. 4주차 (주)위드인 인사뉴스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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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52시간제 탄력근로 6개월 or 1년 연말 결론…勞 "무력화 시도" 뉴스원 2018.10.28 |
2. 장기실업자 1∼9월 15만명, 외환위기후 최다…실업급여 5조 돌파 연합뉴스 2018.10.28 |
3. "소득주도성장은 괴물"…고용부 국감서 '고용참사' 집중 질타 뉴시스 2018.10.26 |
4. IT 노조 열풍... 카카오도 설립 한국일보 2018.10.25 |
5. “조선소 물량팀장도 사용자 아닌 노동자” 재심서 산재 승인 한겨레 2018.10.25 |
6. 카풀•탄력근로 제대로 손 못댄 정부…현대車신사옥 결론은 미뤄 연합뉴스 2018.10.24 |
7. [2018국감]공공기관 최저임금 위반 3258건…위반금액10억원↑ 이데일리 2018.10.24 |
8. 올 상반기 월 2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, 10명 중 4명도 안 돼 뉴시스 2018.10.23 |
9. 공공기관 '고용세습' 의혹 확산…정부, 대책 마련 착수 연합뉴스 2018.10.22 |
10. "집배원 연간 2천745시간 근무…근로자 평균보다 693시간↑" 연합뉴스 2018.10.22 |
냉소주의는 반드시 피해야 할 치명적 질병이다
나는 살면서 냉소주의에 대해 3가지를 배웠다.
첫째, 냉소주의는 모든 사람들의 염원을 짓밟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이다.
둘째, 냉소주의는 보편적이고 근본적으로 인간 본질의 일부분이며,
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글로벌한 질병과 같다.
셋째, 냉소주의는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이 반드시 피해야 할
단 하나의 치명적 위협이다
. - 시몬 페레스, ‘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.’에서
새로운 아이디어와 야망, 희망과 꿈을 좌절시키려는 특명을 띠고
나타난 극도로 위험한 질병이 바로 냉소주의입니다.
따라서 개인이나 조직이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할 때
가장 먼저 완벽하게 뿌리를 뽑아야 할 것이 바로 냉소주의입니다.
냉소주의를 방치하고선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.